기사 (9,7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계천변 주차장 ‘24시간 유료화’, 새벽 1시까지로 절충 청계천변 주차장 ‘24시간 유료화’, 새벽 1시까지로 절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부터는 서울 청계천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주차장이 최장 다음날 오전 1시까지만 유료로 운영된다.서울시는 교통 흐름 완화 차원에서 ‘24시간 청계천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했지만 밤 시간대 이용 차량이 극히 적고, 관리 인력 운영의 경제성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조치키로 했다. 상시 유료화 시 관광객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청계천 인근 상인들의 의견도 반영됐다.시에 따르면, 청계5·6가 화물조업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청계3가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1-05 16:24 천호대로 확장공사 상반기 내 마무리 ‘순항’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천호대로 확장공사가 상반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0월 착공한 천호대로 확장공사는 8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 왔다.천호대로 공사는 크게 상부의 경관개선 공사와 하부의 중앙버스 전용차로 공사로 구분되는데 공사가 완료되면 광진구의 상징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확장공사 상부구간은 천호대로 광나루역~아차산역 구간 일부 병목구간을 6차로에서 10차로 확장하고, 하부구간은 2.6km 구간에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설치(버스 정거장 5개소)했다.서울시의회 문종철 시의원(더불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8-01-02 16:49 서울시, 버스 3300대·화물차 1800대 안전장치 장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운전자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해 교통계획을 발표했다. 지속가능성과 대중교통 인프라, 안전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상반기 한남대로 등 3곳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신설·연장되고, 하반기엔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된다. 정부의 ‘졸음운전 방지대책’에 따른 안전 강화 대책도 포함됐다. 내년 한 해 동안 버스 3300대, 화물차 1800대에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및 차로이탈경고장치(LDWS)를 장착한다는 것으로 광역버스와 전세버스 및 특수여객 등 고속도로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28 15:53 서초구 사평대로 제일약품 사거리 횡단보도 재설치 서초구 사평대로 제일약품 사거리 횡단보도 재설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제일약품 사거리에 횡단보도와 교통섬이 설치된다. 이곳은 16년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곳에는 2001년까지 횡단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반포 IC에서 사평대로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횡단보도를 없앴다. 사평대로 일대 차량정체가 극심해질 것을 우려해 내린 결정이었다.이후 주민들은 40m 거리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3번 건너 120m를 돌아가야 했다. 신논현역 주변인 이 지역은 원명초등학교, 반포고등학교 등 학교와 각종 업무시설이 있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26 17:09 서울시, 국토부 교통분야 시책평가 3개 분야 6회 연속 석권 서울시, 국토부 교통분야 시책평가 3개 분야 6회 연속 석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2017년 대중교통시책 평가’와 ‘2017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모두에서 7개 특별·광역시 중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2007년 평가가 도입된 이래 6회 연속이다.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국내 최초 지하 터미널형 잠실광역환승센터 건립 및 운영’으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 대중교통의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이용자 만족도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조조요금할인제도를 도입,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증진시킨 점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26 17:09 새해부터 공회전 차량 단속에 ‘열화상카메라’ 도입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새해부터 미세먼지 저감 차원에서 열화상카메라를 도입, 공회전 차량 단속에 나선다. 실제 공회전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과학적 방식을 새롭게 적용하는 것이다.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포함된 유해 배출가스의 주범으로 인식돼 왔다. 공회전 시 연료 낭비도 심하다. 승용차(연비 12㎞/ℓ기준)가 하루 10분 공회전을 하면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의 연료가 소모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루 10분 공회전 시 승용차 기준으로 연 평균 50L의 연료가 낭비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21 17:23 목동오거리 교통체증 개선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양천구의 주요 교통정체 지점인 목동오거리 교통소통 문제를 해소하고자 불합리한 교통체계가 개선됐다.목동오거리는 진명여고에서 등촌역 방향 직진 차량 교통량에 비해 직진 차로수가 부족했다. 또 교차로 통과 후 버스정류소가 있어 특히 출·퇴근 시간 정체가 상시 발생했다. 직진차로 추가 확보, 버스정류장 이전 등 개선 요청이 많았다.이에 양천구는 목동오거리의 교통정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검토해 서울시 도로교통 소통 개선사업에 요청한 결과, 2015년 12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9 17:17 서울시민이 뽑은 올해의 뉴스 1위, 공공자전거 ‘따릉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정 관련 올해의 뉴스 1위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차지했다.서울시는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12만1929명을 대상으로 ‘서울 2017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따릉이가 1만3293표(7.4%)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시스템이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주거단지 등 시내 1028곳에 대여소가 설치돼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9 17:17 서울 무교로, 차도·인도 경계 허문 ‘공유도로’로 변신하나 서울 무교로, 차도·인도 경계 허문 ‘공유도로’로 변신하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청 옆 무교로를 ‘공유도로’로 만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도와 인도의 구분을 없애 천천히 운행하는 차량과 보행자가 공유하는 도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시에 따르면, 공유도로란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등 모든 교통수단과 교통 주체가 같은 권리를 가지고 동등하게 이용하는 도로다.시청 앞 삼거리에서 모전교까지 300m 거리의 무교로는 현재 턱이 있는 양쪽 보도와 아스팔트로 포장된 차도로 나뉜다. 차도는 차선이 표시돼 있어 보행자와 차량이 이용하는 공간이 구별된다.무교로 공유도로는 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5 17:05 “삼성교 교통체증 교량확장으로 풀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강남과 송파를 잇는 삼성교의 교량확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75년 완공된 삼성교는 이미 교통량 과포화 상태인 상습 교통체증구간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혼잡상태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에 시설확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강남1)은 서울시에 강남과 송파를 잇는 삼성교의 문제점을 이 같ㅌ이 지적하며 ‘교량확장’을 시에 요구했다.또한 성의원은 현재 동남권개발계획상에는 보행교 한 개만 추가로 신설할 뿐으로, 대거 유입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5 17:05 서울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전면 개통 서울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전면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가 15일 전면 개통됐다.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한 후 4년 만이다.이번 개통으로 국민대입구(정릉로)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정릉로의 교통량이 내부순환로로 분산됨에 따라 정릉로와 주변도로의 상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이전까지는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에서 월곡램프 방향으로 약 9㎞ 구간에는 진입램프가 없어 성북구 정릉동·성북동, 강북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5 17:05 한강 선상 최대 공사 ‘월드컵대교’ 2020년 8월 개통 한강 선상 최대 공사 ‘월드컵대교’ 2020년 8월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왕복 6차로, 연장 1980m의 한강 선상 최대 규모의 건설공사 중인 ‘월드컵대교’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월드컵대교는 지난 2010년 3월 말에 착공, 2017년 12월 현재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20년 8월 개통 예정이다.시는 월드컵대교의 주탑 60m와 15개소의 수상 교각을 설치하고, 교각과 교각을 연결하는 총 9개의 대블럭 거더(교량 상부구조물) 중 3개를 설치·완료했다고 밝혔다.선적, 운반, 가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상판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12 16:49 “서초역~방배로 도로확장 공사 2019년 1월 개통” 촉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서초구와 동작구의 교통체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사터널’ 공사에 대해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최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정보사터널’(서초역~방배로간 도로확장)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19년 1월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김 의원은 “정보사터널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서초구와 동작구의 교통체증을 상당부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5 16:50 잠실 등 4개 나들목 접근성 높인다…내년 12월 개통 잠실 등 4개 나들목 접근성 높인다…내년 12월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그동안 한강공원으로의 접근이 어려웠던 잠실한강공원의 잠실, 잠실나루 나들목 2개소와 광나루 한강공원의 풍납토성, 나루터 길 나들목 2개소가 개선공사에 들어간다. 내년 12월 개통이 목표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공사 대상인 나들목 4개소는 한강으로 들어갈 때 차수벽이 설치돼 있어 먼 거리로 돌아가거나 어두워 보행에 불편함을 겪었던 나들목이다. 차수벽의 경우 홍수 시 한강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지만 평소 시민들이 이용할 때는 긴 경사로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개선공사는 내년 말 개통을 목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5 16:51 서울시의회-경찰청, 생활교통민원 협력 다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경찰청이 시민들의 생활교통문제 해결과 장기 미해결 민원해결에 ‘사람우선’ 정책전환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데 합의했다.최근 양 기관은 시민의 대표로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우선순위로 ‘올림픽훼밀리타운 1, 2단지 관통도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김정훈 경찰청장에게 “올림픽훼밀리타운 1, 2단지 사잇길은 송파대로의 교통체증으로 인한 우회도로로 이용돼 소음과 매연, 불법주차 문제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왔지만 경찰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5 16:51 “서부간선지하도로 종점부 공사에 방음터널 급선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종점부 중앙하이츠빌~현대홈타운아파트 지상구간에 방음터널 및 덮개공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최근 제277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2018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현재 건설 중인 서부간선 지하도로 중 종점부 지상구간에 이같은 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오 의원은 “서부간선 지하도로 건설 공사로 차량정체에 따른 소음, 매연 등이 발생하면서 금천구 가산동 독산중앙하이츠빌 및 현대홈타운 등에 거주하고 있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5 16:51 서울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생긴다 서울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생긴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 공공시설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이 설치될 전망이다. 임산부 편의와 여성복지 증진, 출산장려 차원의 수정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서울시의회 김선갑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3)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상임위인 교통위원회의 심의 결과, 일부 수정 가결됐다. 오는 20일 본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당초 이 조례안에는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1 17:20 “교통체증 유발 대형공사, 연도별 교통소통대책 수립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앞으로 1년 이상 도로를 점유하는 대형공사의 경우 연도별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100억원 이상의 공사비가 들거나 1년 이상의 공사기간을 필요로 하는 대형공사는 실시설계 승인 이전에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로점용공사장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1년간 도로점용 공사장과 관련된 민원·안전사고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경찰, 자치구, 전문가, 공사업체 등과 회의를 열어 도로점용공사장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2-01 17:21 “서울 20대 男 출퇴근 점심시간대 많이 걷는다” “서울 20대 男 출퇴근 점심시간대 많이 걷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민들은 어느 시간대, 어떤 환경에서 가장 많이 걸을까.서울시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걷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 사용자 15만명 중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지속적으로 앱을 이용한 7800명의 보행패턴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걷기는 주로 출‧퇴근과 점심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중 절반에 육박한 49%를 차지했다. 출근시간대(6~9시)는 일 평균 보행량의 13%, 점심시간(11~13시)은 15%, 퇴근시간(17~19시)은 21%를 차지했다. 특히 8시, 12시, 1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8 16:27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 성료…“노후경유차 배출가스, 대기질 개선 핵심”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 성료…“노후경유차 배출가스, 대기질 개선 핵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송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교통, 환경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기오염 주요 배출원으로 꼽히는 노후경유차 관리 현황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기술소개 등 해당 전문가들의 발제로 이어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대책에 대한 국내외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신동원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박사와 핀 코일 영국 런던시 교통국 환경팀장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4 16: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