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20대 男 출퇴근 점심시간대 많이 걷는다” “서울 20대 男 출퇴근 점심시간대 많이 걷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민들은 어느 시간대, 어떤 환경에서 가장 많이 걸을까.서울시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걷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 사용자 15만명 중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지속적으로 앱을 이용한 7800명의 보행패턴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걷기는 주로 출‧퇴근과 점심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중 절반에 육박한 49%를 차지했다. 출근시간대(6~9시)는 일 평균 보행량의 13%, 점심시간(11~13시)은 15%, 퇴근시간(17~19시)은 21%를 차지했다. 특히 8시, 12시, 1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8 16:27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 성료…“노후경유차 배출가스, 대기질 개선 핵심”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 성료…“노후경유차 배출가스, 대기질 개선 핵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송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교통환경 국제포럼 2017’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교통, 환경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기오염 주요 배출원으로 꼽히는 노후경유차 관리 현황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기술소개 등 해당 전문가들의 발제로 이어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대책에 대한 국내외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신동원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박사와 핀 코일 영국 런던시 교통국 환경팀장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4 16:25 “소방차 통행로 노면표시, 태양광 블록 조명 무용지물” “소방차 통행로 노면표시, 태양광 블록 조명 무용지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내 소방통행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통행로 노면 표시와 태양광 블록 조명에 대한 실효성이 서울시의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 도마 위에 올랐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현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은 최근 제277회 정례회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원활한 소방차 통행을 위해 도로 위에 노면 표시를 하고 태양광 블록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 버젓이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점과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결여와 그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1 16:42 소방차 진로양보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턱없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소방차가 출동할 때 주위 차량들은 길을 터줘야 하지만 실제 상황에선 양보하지 않는 차량이 많다. 일명 ‘모세의 기적’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요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차량에는 도로교통법의 ‘긴급자동차의 우선통행’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야 하지만 규정이 모호해 부과된 경우가 별로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실제로 소방재난본부가 김춘수 의원(자유한국당·영등포3)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긴급차량 진로양보 의무 위반차량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가 148건, 금액은 781만원에 불과했다. 지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21 16:42 서울시, 20일부터 초미세먼지 날 대중교통 무료 서울시, 20일부터 초미세먼지 날 대중교통 무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 한다는 기존의 ‘서울형 미세먼지대책’을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20일부터 그대로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 1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서울시 정책에 불참을 선언하고 인천도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서울시 정책이 효과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무료 운행되는 날 서울 버스는 무료로 탈 수 있지만, 경기·인천 버스는 돈을 내고 타야 한다.서울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에는 당일(0시&si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7 17:17 서울시, 대설특보시 시내버스·지하철 막차 최대 1시간 연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올겨울 대설주의보·특보가 발표되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폭설이 내리기 1시간 전 제설차량을 미리 준비하기로 했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겨울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대설주의보나 대설경보 등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지하철 막차 시간을 30∼60분 연장하고, 시내버스도 막차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추는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3개 기관과 24시간 '재난안전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7 17:06 ‘제31회 육운의 날’ 육운산업 공로 293명 훈포장·표창 ‘제31회 육운의 날’ 육운산업 공로 293명 훈포장·표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제31회 육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부 장관 표창 281명 등 총 293명의 육운 산업 종사자들이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4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버스, 택시, 자동차 정비 및 관리업계 대표 등 육운 산업 종사자들은 전체 육운 산업 종사자 128만 명을 대표해 산업 발전과 교통서비스 향상, 안전한 육상 교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다.‘낮아지는 교통사고, 높아지는 행복지수, 육운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4 17:05 113km 서울 자전거우선도로 ‘위험수위’…“안전성 재검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행정감사에 안전성 없는 자전거 도로 인프라 확충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대에 맞춰 자전거도로를 무분별하게 만들다보니 사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은 제277회 정례회를 통해 이같은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신 의원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자전거도로는 총868.7km로 도로연장 8.215km 대비 9.5% 이며, 최근 5년간 자전거도로가 194.7km가 증가했다.문제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4 16:45 ‘수능 수험장 가는 길’ 대중교통이 해법 ‘수능 수험장 가는 길’ 대중교통이 해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16일 수능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집중배차하고 800여 대의 비상수송차량을 운행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07~09시에서 06~10시로 2시간 연장, 평소보다 28회 더 운행한다. 수험생의 편한 등굣길은 물론, 출근시간 조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예비차량도 16편을 대기한다.시내․마을버스 역시 06시~08시 10분에 최소 배차간격으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4 16:45 ‘걷는 도시, 서울’ 보행자 배려 벤치‧펜스 등 디자인 추가 인증 ‘걷는 도시, 서울’ 보행자 배려 벤치‧펜스 등 디자인 추가 인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걷는 도시, 서울’을 지향하고 있는 서울시가 보행자에 초점을 맞춘 각종 교통안전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시는 걷기 편한 도시를 위해 벤치, 펜스 등 우수한 디자인의 공공시설 34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 발표했다.이번 19회 인증제 선정제품은 보행자용 펜스(16점)가 가장 많았다. 벤치와 교량용 펜스가 각각5점으로 시민의 보행안전과 편의를 위한 우수한 시설물이 주를 이뤘다는 인증제 심사위원들의 평이다.인증제품은 2년간의 인증기간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제품홍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4 16:45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대가 능사 아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자전거 확대에 못 미치는 대여소 운영에 대한 개선대책을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난, 분실 예방 등 보다 다각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장우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제277회 정례회 도시교통본부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자리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대와 도난·분실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해결방안 수립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시가 따릉이 자전거 2만대를 올해 내 확보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4 16:45 서울 ‘민간 공유자전거’ 가이드라인 “시민안전, 도시미관, 공공성”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민간 공유자전거 운영 표준안을 마련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다. 최근 공유경제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급부상하는 공유자전거 업체들이 국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관리부실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자전거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등 역기능을 방지하면서 상생 발전하기 위한 물꼬를 튼 것이다.공유자전거 사업은 이용자 편의성 등의 장점을 기반으로 최근 중국에서 급성장하며 공유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이용자 안전, 자전거 관리 등에서 다양한 문제점도 노출됐다.이번 서울시 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10 17:44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 신당역 교차로·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설치 ‘확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왕십리로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신당역 교차로 및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규 설치를 확정했다.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실시된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와 신당역 교차로 청계천 방면 좌회전과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금호동 방면 좌회전 신설안이 수정통과 됐다고 밝혔다.국내 가변차로는 81년 8월, 소공로에 처음으로 도입된 후 서울시내 총 16개 도로(총연장 19.74km)에 확대 적용, 운영됐으나, 현재 소공로, 왕십리로를 제외한 나머지 1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07 17:16 석촌지하차도 상부 원형 회전교차로 개통 석촌지하차도 상부 원형 회전교차로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 동측교차로에 원형 회전교차로를 설치, 지난 8일 개통됐다.평소 좁고 교통량이 많아 보행자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해 보행로도 넓혔다. 이를 위해 석촌지하차도 상부를 폭 23.6m, 연장 22.5m 복개했다.서울시에 따르면, 복개된 석촌지하차도 상부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과 석촌초등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보행로가 넓어지고 가락로11길(석촌초등학교)에서 백제고분로 37나길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회전교차로가 설치됐다. 또 관광명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07 17:16 “신림~봉천터널 공사에 따른 금천지역 교통 대책” 촉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신림~봉천터널 공사로 인한 금천지역의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6일 열린 2017년도 안전총괄본부 소관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신림-봉천터널이 남부순환도로의 상습정체 해소와 서울의 동서방향 간서도로의 확충이라는 전제에서의 사업 목적에는 찬성하지만, 터널 진출부나 진입부가 결국 금천방향으로 시흥IC, 더 나아가서는 구로고가차도와 연결되는데 현재도 시흥IC와 구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07 17:16 서울시 나눔카, 강남·북 불균형 심각…공유정책 취재 무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공유정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나눔카 사업의 강남·북 불균형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사업의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균형 운영과 홍보 강화를 통한 이용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가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에 제출한 나눔카 현황 자료에 따르면, 나눔카는 강남구의 경우 145개소 341개의 차량이 운영되고, 강북구은 34개소에 73대의 차량만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강북구에는 전기차량 에버온의 운영지점도 없다.나눔카는 승용차의 소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1-03 17:04 서울시 ‘교통민원 관리시스템’ 적중…중앙정류소 개선 민원 46% 감축 등 효과 서울시 ‘교통민원 관리시스템’ 적중…중앙정류소 개선 민원 46% 감축 등 효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시민 요구를 분석하는 교통민원 관리시스템 ‘시민 말씀 지도’를 통해 삼일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체 관련 민원 제로화, 중앙 버스정류소 개선 민원 46% 감축 등의 성과를 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시는 교통운영 민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공간적 개념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민 말씀 지도 시스템을 2014년에 자체 구축해, 분석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교통개선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각 개선요구사항의 위치, 유형, 담당, 접수경로, 검토결과, 처리결과를 7자리 코드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0-31 16:35 서울 ‘공유교통’ 따릉이·나눔카 알릴 콘텐츠 공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2012년 ‘공유서울’을 선언한 이후 대표적인 공유사업인 ‘따릉이’, ‘나눔카’ 등을 알리고 공유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공유서울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공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 포스터 등 콘텐츠를 발굴, 공유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공유서울’, ‘공유경제’, ‘공유문화’를 주제로 UCC 부문과 슬로건이 포함된 포스터 부문으로 진행되며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UCC 부문은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샌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0-27 16:45 서울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 더 편리해졌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의 사진을 찍어 보다 쉽게 신고 접수할 수 있도록 한 ‘서울스마트불변신고’ 앱 이용방법이 더 간편하게 개선됐다.관련 서비스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우선 개선된 앱은 신고하고자 하는 위반사항의 등록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불법 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신고’와 ‘생활불편 신고’를 구분했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도 등록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위반행위별(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 전용차로)로 관련 사진을 눌러 선택할 수 있게 했다.또한 유효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0-24 16:28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안 나왔다…지하 4층에 자연광 들고, 지상엔 대형공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안 나왔다…지하 4층에 자연광 들고, 지상엔 대형공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사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로 조성 예정인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이 나왔다.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참여한 ‘정림건축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가 뽑혔다. 공간계획, 교통계획 및 기술적 타당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하부에 5개 광역‧지역철도를 탈 수 있는 통합역사와 버스환승정류장, 공공‧상업시설을 갖춘 광역복합환승센터(지하 6층, 연면적 16만㎡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10-24 16: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