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폭스바겐 베를린 영화제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최대의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이 제5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폭스바겐은 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페이톤 리무진 서비스를 계속 실시하는 한편, 영화계 신인들을 위한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와 '2004 슈팅 스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고 국내 공식 판매원인 고진모터임포트를 통해 밝혔다. 1997년부터 폭스바겐 음악 재단을 통해 젊은 밴드와 음악가들을 후원해 온 폭스바겐은 이번 베를린 영화제를 통해 영화계의 젊은 인재들에게도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사운드 & 뮤직(Sound & Music)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9 18:08 재규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재규어코리아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은 재규어를 타고’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메라로 거리에서 재규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재규어코리아 홈페이지(www.jaguarkorea.co.kr)에 접속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회사측은 1등 1명에게 발렌타인데이 당일 재규어 S-타입을 시승할 수 있는 시승권 및 명품 초콜릿 세트, 2등 30명에게 재규어 열쇠고리와 명품 초콜릿 세트, 3등 100명에게 재규어 열쇠고리 등을 선물한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6 09:03 아우디 뉴 A8 L 발표 아우디 뉴 A8 롱휠베이스 4.2 콰트로가 출시됐다.고진모터임포트가 판매하는 이 모델은 5.18m 길이의 휠베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기존 A8 모델보다 바퀴간격이 130mm 늘어나 뒷좌석 승객에게는 넓은 공간과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뉴A8 L 4.2 콰트로 뿐 아니라 A8 L 3.0 콰트로, A8 L 6.0 콰트로 등을 추가로 올해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우디 뉴 A8 L 4.2 콰트로는 V8엔진과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 에어스프링과 에어서스펜션이 제공하는 스포티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6 09:15 한국토요타자동차 20억원 모터스포츠에 쏜다-교차로 국내 모터스포츠가 해를 거듭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해 20억원을 들여 국내 레이싱팀을 지원키로 했다고. 이는 해외 자동차 업체가 국내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는 규모로는 사상 최대.토요타측은 지난해부터 국내 모터스포츠를 지원해 왔는데 이미지 재고에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 이 같은 결단을 내려. 토요타가 지원하는 팀은 'BAT GT챔피언십 시리즈' GT1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로써 GT1 부문엔 현대 투스카니와 토요타의 렉서스, BMW 318, 혼다의 인테그라 등이 나서 최고 성능 대결을 펼치게 돼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6 09:27 포드 토러스 순찰차 50대 2차 투입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해 있었던 2차 고속도로 순찰차 경쟁 입찰에서 선정된 포드 토러스 50대를 경찰청에 공급했다.이로써 지난해 투입된 1차분 50대를 포함, 총 1백대의 포드 토러스가 우리나라 23개 주요 고속도로를 순찰하게 된다. 고속도로 순찰차로 공급되는 토러스는 순찰 업무에 적합하도록 순찰차용 도장을 비롯해 사이렌, 램프, 경찰 라디오 세트 등 각종 경찰용 장비를 갖추고 있다.지난해 9월 있었던 2차 고속도로 순찰용 입찰에서 최종 경합을 벌였던 수입차는 포드 토러스와 다임러크라이슬러 세브링그리고 GM 사브 9-5 등 3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6 16:52 벤츠 분당 전시장 개장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지난 6일 공식 딜러인 유진앤컴퍼니가 분당지역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은 연면적 950평, 전시장 면적 150평으로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이다. 1층에는 6대의 차를 한번에 전시할 수 있는 쇼룸이 위치해 있고 4층에는 차 정비대를 갖춘 서비스센터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 판매 및 정비, 부품 구입등 모든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곳은 365일 연중 무휴로 고객들의 편의를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5 10:31 수입차업계 최초 24시간 운영, BMW 동대문 AS센터 오픈 BMW 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입차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동대문 정비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개장한 동대문 전시장과 인접해있는 BMW 동대문 서비스센터는 대지 490평, 연건평 1,270평, 지상 7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120대의 주차공간을 보유한 도심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센터다. 1층은 고객 휴게실 및 사무실, 2층과 3층은 고객대기 주차장이며 5층부터 7층까지 차 정비공간으로 활용된다.특히 회사측은 동대문 서비스센터는 전시장과 함께 수입차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 진단과 정비가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5 10:34 수입차 1월 신규등록 1천613대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천613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 12월 판매대수(1천925대)보다 16.2% 줄어든 것이라고 전하고 이는 설 연휴로 인한 판매 일수 감소가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1천424대)에 비해선 13.3%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1월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BMW로 426대를 기록했다. BMW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1위 자리를 렉서스에 내주었지만 3개월만에 다시 수입차 판매 왕좌에 올랐다.2위는 메르세데스 벤츠로 325대, 3위는 렉서스로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5 10:50 폭스바겐 평균 4% 차 값 인상 폭스바겐자동차공식 수입사인 고진모터임포트가 유로화 인상으로 인해 이 달부터 차 값을 평균 4% 올렸다.회사측은 원화대비 유로화 가치 상승률이 21%까지 급등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하고 가격 인상에 대한 거부감을 최고화하기 위해 옵션을 추가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폭스바겐의 인기모델인 뉴 비틀 디럭스는 3천160만원에서 3천320만원, 뉴 비틀 카브리올레는 3천680만원에서 3천830만원으로 올랐고 폭스바겐 SUV 투아렉 V6는 7천940만원에서 8천180만원으로 인상됐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2-03 09:30 아우디 전차종 가격 인상 아우디의 공식 수입원인 고진모터임포트가 2월1일부터 아우디 전모델에 대해 평균 3% 인상한다.회사측은 지난 1년 동안 원화 대비 유로화의 가치 상승률이 21%까지 증가, 유로화 결제를 하는 수입원의 입장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가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현재 판매중인 14종 차 가격이 모두 조정된 상태다. 2월 1일 출고분부터 새로운 가격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나, 2월 초 출시 예정인 아우디 A8L 4.2 콰트로의 경우 인상일 이전 계약 고객에 한하여 기존 가격을 적용한다. 안종원 고진모터임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30 09:03 재규어 S타입 1천500만원 할인 재규어코리아가 재규어 S타입 구매자들에게 최고 1천500만원의 현금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주는 파격적인 사은 행사를 펼친다.회사측은 S타입 모델에 대해 차종별로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했고 구매자 선착순 30명에 대해 추가로 500만원을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또 구매자가 기존의 재규어 고객일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500만원를 중고차 가격에 추가해 판매를 지원한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현재 S타입 구매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3년 무상 점검 쿠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신규 구매자는 최하 900만원, 재구매 고객은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29 09:51 볼보 KM모터스 전주 전시장 개장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주지역에 새로 선정한 딜러 KM모터스가 오는 2월3일 전주 중화산동에 전시장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전주 전시장은 대지면적 135평, 연건평 350평으로 볼보의 SUV인 XC90, 최고급 세단 S80을 비롯해 5개 차종을 전시할 수 있다. 또 고객 휴게실과 전용 주차장을 갖췄고 가까운 곳에 애프터서비스센터를 동시에 오픈, 고객편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동명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은 “수입차 3대 중 1대는 강남에서 팔렸다는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수입차가 일부 지역에 편중된 현상을 보이고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26 15:47 모터스포츠 세미나 열린다 영국대사관과 영국무역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 모터스포츠 세미나가 오는 2월2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국내 모터스포츠 전문 프로모터사인 SMS코리아(대표 정석태), AMG(대표 마이클 권)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및 세계 모터스포츠 현황과 F1이 영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자는 크리스 에일렛 영국모터스포츠산업협회 회장과 피터 해리슨 F1 마케팅전문회사 회장 등이다. 또 장성국 한라대 교수가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 필요한 인적 자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26 15:51 폭스바겐 투아렉 다카르 랠리 완주 폭스바겐자동차가 지난 18일 사륜구동 레이스 투아렉(Race Touareg)을 제 26회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출전시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 레이스 투아렉을 브루노 사비팀과 유타 클라인 슈미트팀에 각각 맡겨 전체 6위, 17위를 기록하는 등, ‘랠리 완주’라는 애초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4륜구동 디젤 엔진 개조 차량 부문에선 브루노 사비는 2번째, 유타 클라인슈미트는 6번째로 결승선을 넘었다.대회전부터 언론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다카르의 여왕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26 15:53 BMW 그룹, 지난해 101만대 판매 BMW 자동차가 지난해 92만8천대가 판매돼 2002년(91만3천230대)에 비해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 롤스로이스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101만대가 세계 시장에서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BMW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의 원동력은 지난해 7월 발표이후 7만대가 판매된 뉴 5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은 것이라고 자체 분석하고 뉴 5시리즈의 2003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미니는 지난해 17만5천대가 판매돼 전년(14만4천120대) 대비 21.4% 늘었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300대가 출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26 15:54 다임러크라이슬러, 분당 서비스센터 개장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가 최근 경기도 분당에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 이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분당지역 고객들이 차 구입에서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센터는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의 딜러인 렉스앤디케이모터스가 운영한다. 렉스앤디케이모터스는 분당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7만5,000원 상당의 무료 오일 교환권과 함께 무상 차 점검 서비스를 2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분당 서비스센터의 개장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전국 19개의 전시장, 27개의 지정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19 09:31 BMW 딜러, 윈윈 전략-교차로 BMW 딜러들이 M&A를 통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최근 서울 방배동에 전시장을 오픈한 한독모터스가 청파동에 위치한 서울모터스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돼. 이에 따라 서울모터스 직원 및 AS 등은 모두 한독모터스로 흡수됐다고. 자금 사정이 나빴던 서울모터스는 구세주를 만난 셈이고 한독모터스는 서울모터스가 보유한 고객 및 영업 경력이 탁월한 직원들을 확보하게돼 두 업체 모두 윈윈(Win Win)하는 것이라고.한독모터스의 대주주는 개인사업가로 서울시내에서 수 십개의 주유소를 운영, 현금 동원력이 탁월한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16 09:31 혼다 국내 진출 암초? 혼다자동차가 국내 진출을 앞두고 암초를 만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시되고 있다. 올해 초 독도 문제 및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불거져 나오면서 반일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 인터넷 각종 사이트엔 일본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성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제품을 사면 안된다는 식의 여론몰이를 하고 있어 판매를 시작하지도 않은 혼다측을 긴장시키고 있다. 혼다자동차를 구매하려고 맘을 먹었던 고객들이 독일 및 미국, 프랑스 등 경쟁국가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16 12:03 강남, 이웃돕기엔 ‘인색’ 수입차엔 ‘반색’ 서울 강남구가 이웃돕기엔 인색한 반면 수입차 구매는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시장 신규 등록 대수 1위 지역은 강남구로 총 5천183대가 등록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입차 등록대수 1만9천462대의 26.2%에 해당하는 점유율이다. 서울 지역(1만606대)만 놓고 보면 강남구가 무려 48.9%의 점유율을 기록, 서울에서 등록되는 수입차의 절반 가량이 강남구인 셈이다. 여기다 강남구 외 서초구, 송파구 등 소위 강남권까지 포함하면 무려 65.8%(6천976대)에 이른다. 이처럼 수입차 구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16 17:50 BMW 저먼 모터스 분당 전시장 확장 오픈 BMW자동차 공식 딜러인 저먼 모터스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BMW 분당 전시장은 전시공간 270평 규모로 총 6대의 차 전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저먼 모터스는 오는 4월 분당구 서현동에 대지 360평, 4층 규모의 원 스탑 서비스가 가능한 AS센터를 신축 오픈할 예정이다.저먼 모터스는 지난 해 총 1천240대를 판매, BMW 총 판매대수 5천635대 중 22%를 차지했으며 대치, 잠실, 광진, 수원, 분당 등 5개의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분당엔 지난 2 수입차 | 교통신문 | 2004-01-15 17: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5145245345445545645745845946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