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과 손잡고 풀필먼트(상품 보관·포장, 출하, 배송 등 일괄 처리) 플랫폼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열었다고 밝혔다.NFA에는 패션, 냉동, 냉장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7개 업체(CJ대한통운, 아워박스, 위킵, 파스토, 품고, 딜리버드, 셀피)가 참여하며, 향후 참여사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네이버는 풀필먼트 플랫폼 오픈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상품 배송 기간을 단축해 사용자의
물류 | 교통신문 | 2021-07-1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