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모빌리티, 통합 차량관리 서비스 첫선 카카오모빌리티, 통합 차량관리 서비스 첫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차량 세차·정비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내비에 차량을 등록한 자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보이는 차량 관리 서비스다.내 차 관리 안의 ‘방문형 세차·정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를 맺은 세차·정비 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세차 전문업체 갓차·불스원·스팀닥터·엠디오토·인앤아웃워시·제트스팀·카앤피플·킹카워시·팀와이퍼, 차량 정비업체 불스원·카랑·카젠·클라우드나인·AJ카리안서비스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4월부터 카카오내비 앱으로 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3-11 09:18 “운전자 81%, 봄철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 준비한다” “운전자 81%, 봄철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 준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유난히 폭설이 잦았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 본격적으로 겨울 동안 미뤄뒀던 차량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다.불스원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남녀 운전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차량관리 계획’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98%가 봄철을 맞이해 소모품 교체 및 세차, 엔진 점검 등 차량 관리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봄맞이 차량 관리 시, 가장 중점을 두고 관리하는 항목으로 응답자의 81%가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를 꼽았으며, 70%는 엔진오일, 부동액 등 엔진 계통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3-11 09:12 세차왕-에바-민테크, MOU 체결 세차왕-에바-민테크, MOU 체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맥스벤처러스가 육성하는 세차왕이 에바(EVAR), 민테크와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세차 방문형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들 삼사는 비대면 형식으로 충전 및 세차 방문형 올인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차왕은 디테일링 방문 세차 서비스는 물론 전기차 방문 충전 및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에바는 세차왕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민테크는 충전 시스템의 배터리 및 관련 기술을 전격 지원한다. 세차왕은 향후 3개월 동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5:52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힘겨루기 점화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힘겨루기 점화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보험정비요금을 둘러싼 정비업계와 손해보해보험업계 간 논의가 점화됐다. 그동안 첨예한 대립 관계를 유지해 온 양 업계지만 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 이후 처음으로 구성된 보험정비협의회가 최대 정점 안건에 대해 과거와 다른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정비업계가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협의체인 보험정비협의회 실무 협의를 통해 10%에 가까운 정비수가(정비요금) 인상을 정부에 건의했다. 올해 자동차보험료 동결 전망이 최근까지 우세했지만 정비수가 협의가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2-09 14:35 “무늬만 ‘한국형 레몬법’…국토부, 시행 의지 실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결함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 한국형 레몬법(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그 동안 교환 차량은 딱 1대뿐인 것으로 나타나며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한국형 레몬법이 시행된 지난 2년간 자동차 안전·하자심의위원회 중재 건수는 총 747건으로 이 중 211건은 종료됐으며, 536건은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종료된 211건 중 중재위원회를 통해 163건이 취하됐다. 중재위를 거쳐 제조사들의 자발적인 교환은 17건(10.4%), 환불 24건(14.7%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2-09 13:57 전국검사정비聯 “보험정비요금 결정 지연 규탄한다” 전국검사정비聯 “보험정비요금 결정 지연 규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청와대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시위의 배경은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보험정비요금 결정을 지연하고 있는 데 따른 정비업계의 피해의 책임을 묻는 성격을 띠고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자동차정비업자와 손해보험사간 정비요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보험정비협의회는 주무부처인 국토부가 매년 보험정비협의회를 개최, 보험정비요금을 결정해야 하나 최근 국토부에서 보험정비협의회를 시작조차 안하고 있어 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동안 정비업계는 3년간 정비요금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2-05 15:52 車 5개사, 설 무상점검·긴급출동반 운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설 연휴기간을 맞이해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내 모든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참여하며, 각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2219개소)에서 8:30부터 17:30까지 진행한다.현대차는 22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3개소(블루핸즈), 기아는 18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79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2-04 09:13 국내 최초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 나온다 국내 최초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 나온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전기차 사업체제로의 전환 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국내 최초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 ‘KEVT’를 도입했다KEVT는 기아의 정비 협력사 오토큐와 소속 정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아는 KEVT를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베이직’과 ‘프로’ 총 2개 등급으로 분류해서 운영한다.오토큐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 정비 기술 인증에서 베이직 등급을 취득하려면 2개의 교육 과정인 ‘EV 에센셜’과 ‘EV 진단Ⅰ’을 수료한 후 필기 평가를, 프로 등급을 받기 위해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26 10:59 전국검사정비연합회, 사옥 재건축 "동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가 연합회 사옥 건물 재건축에 동의하며 새 사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연합회에 따르면,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범빌딩관리위원회는 빌딩을 건축한 지가 50여년이 된 노후화된 건물로써 사용함에 있어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어 재건축을 추진키로 하고 같은 건물 재건축관리단을 구성하는 데 동의서를 제출했다.연합회 사옥은 서초구 반포1동 고속터미널과 강남역 그리고 신논현역에서 약 3분 거리인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이 곳은 서울에서도 부동산 가치가 높은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빌딩 노후화로 자산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26 10:52 현대차, ‘인공지능 車 검사’ 도입 추진한다 현대차, ‘인공지능 車 검사’ 도입 추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차 결함을 검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이스라엘 스타트업 ‘유브이아이’(UVeye)가 진행 중인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UVeye는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 금융기업 W.R.바클리와 자동차 업체 등으로부터 4000만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모금했다. 현대차 뿐 아니라 혼다, 도요타, 볼보 등도 UVeye와 제휴한 것으로 알려졌다.UVeye 공동창업주인 아미르 헤버 최고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52 “혹한기 실리콘 고무날 와이퍼 선택해야 안전” “혹한기 실리콘 고무날 와이퍼 선택해야 안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수은주가 영하를 넘나드는 맹추위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와이퍼 작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폭설과 서리 등이 잦은 국내 겨울 날씨 특성상 다른 계절과 달리 고무날이 딱딱해져 닦임 기능이 떨어지거나 내구성이 약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내구성과 닦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프리미엄 소재를 차용한 와이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고무날은 기온이 낮아질수록 단단하게 굳어져서 닦임 성능을 좌우하는 밀착력이 떨어지는 반면, 실리콘 고무날을 차용한 와이퍼는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15 15:00 車관리 앱 ‘마이클’, 누적 다운로드 200만 돌파 車관리 앱 ‘마이클’, 누적 다운로드 200만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카롱팩토리가 운영하는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이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마이클은 자동 인식된 주유,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을 제때 알려주고, 주변 정비소 예약까지 가능한 O2O 차량관리 플랫폼이다.실제로 마이클은 지난해 1월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차량의 주행거리 정보가 마이클에 자동으로 기록되는 ‘커넥티드 카' 연동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난해 12월 누적 연동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4월 오픈한 정비소 예약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11 10:21 비대면 車정비 전국 어디서나 ‘K딜리버리’ 출시 비대면 車정비 전국 어디서나 ‘K딜리버리’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비대면 정비 서비스 ‘K딜리버리’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으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다.기아차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정비 후 다시 인도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기존에 운영하고 있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이용이 제한됐다.기아차는 전문 탁송업체와 제휴를 맺어 이를 확대 개편한 K딜리버리를 출시하고, 도서산간 지역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으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서비스 신청 후 30분(도서산간 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08 10:02 한파 대비 車점검 체크 포인트, ‘배터리·부동액·타이어 마모도’ 한파 대비 車점검 체크 포인트, ‘배터리·부동액·타이어 마모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새해 첫 주에도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극심한 한파와 폭설은 차량 사고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주행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날이 추우면 내·외부 온도 차로 인한 차량 결로 현상을 비롯해 도로 위 블랙아이스 등 각종 사고 유발 요인이 증가하기 때문이다.이에 운전자들은 한파에 대비해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방책으로 후일의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케이카가 조언하는 한파 대비 겨울철 차량 점검 요령에 따르면,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배터리다. 추위에 배터리가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04 10:13 서울검사정비조합 “IT 플랫폼·기술인증제 도입…‘AOSα’ 저지” 서울검사정비조합 “IT 플랫폼·기술인증제 도입…‘AOSα’ 저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검사정비조합이 연말 새해 사업계획안을 내놓으며 발 빠르게 정비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조합은 2021년 중점 사업으로 IT기반 정보제공 사업 추진, 전문기술자 양성을 위한 기술인증제 도입, 손해보험업계의 ‘AOSα’ 도입 저지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서울검사정비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조합 플랫폼 구축으로 각종 사업자가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별도의 수익처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신규 역점사업의 목적을 뒀다.조합은 우선 자동차검사예약시스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2-24 17:22 정비사업자단체 두 곳 '규모의 균형' 갖추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검사정비업계의 지형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전국검사정비연합회를 탈회한 충북조합이 한국검사정비연합회에 새 둥지를 틀면서다. 이번 충북조합의 이적을 시발점으로 전국연합회 지역조합의 추가 탈회 조짐도 감지되고 있어 업계 역학구도에 파장이 예상된다.업계에 따르면, 충북조합은 지난 2월 탈회에 대한 전권을 조합 이사장에 위임했다. 이후 11월 30일 한국연합회는 이사회를 열어 충북조합의 가입을 승인·의결했다.충북조합은 최근 논란이 됐던 전국연합회의 ‘불투명 회계 운용’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인 김연봉 이사장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2-18 17:05 “정비업계 분열 책임자 동반사퇴…대통합이 살 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국검사정비연합회 전원식 회장이 양분돼 있는 정비업계에 ‘대통합’ 메시지를 던졌다. 정비업계를 위해 분열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당사자들 및 조합이사장들 모두 현재 자리를 내려놓고 통합을 얘기하자는 게 골자다.전국검사정비연합회에 따르면, 전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비업계가 단결하지 못하고 분열돼 있어 업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이 크다”고 서두를 시작했다.입장문을 보면 전 회장의 대통합 발언은 최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에 따라 보험정비협의회를 구성이 전국연합회 2명,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2-04 16:20 “테슬라, 지속적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허가 없는 정비 행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테슬라의 지속적인 전자제어장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허가 없는 정비행위에 해당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테슬라가 자신들이 제조 판매한 전기차에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정비소를 통한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Wi-Fi와 이동통신을 연결하는 OTA(차량의 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 시스템을 통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산자부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따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 무선 업데이트 서비스 임시허가도 받지 않고 이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현행 자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2-03 09:26 표류하는 ‘대체부품’, 방향타 쥔 정비업계에 “세제 지원” 표류하는 ‘대체부품’, 방향타 쥔 정비업계에 “세제 지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는 정부 방침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현장에선 소비자들의 인식 부족을 탓하면서 수요 촉진을 견인하고 있지 못하는 사이 제도 설계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가장 일선에서 소비자들에게 대체부품을 설명·홍보해야 하는 정비업자들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제도 실효성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지금이라도 정비 현장에서 대체부품을 홍보·수요를 유도할 견인책이 병행·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수리비 인하를 위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2-01 17:02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리콜(시정조치)된 자동차가 200만대를 넘어서며 자동차 연간 리콜 대수 4년 연속 200만대 이상이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이 세워졌다.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실시한 누적 리콜 대수는 모두 998개 차종 204만3236대로 작년 같은 기간(130만8161대)에 비해 5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리콜 조치가 예고된 16만3000여 대까지 합하면 작년 연간 리콜 대수(216만7534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올해 리콜된 차량 중 국산차는 138만1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1-30 10: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