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기사 (13,7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특집]국도38호선 지킴이 민종기 과장 “국도 38호선은 기점지역인 충남에서 산업도로 및 관광도로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충남지역 국도 38호선의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민종기 예산국도유지관리사무소 보수과장(56․사진)은 “한보 및 부곡철강과 건설중인 석문국가공단 그리고 대산석유화학 시설단지가 들어서면서 늘어난 물동량으로 대형운반차량이 증가해 이 지역의 매산과 가곡간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지난 2002년 완료하는 등 이 도로의 역할이 막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주로 38호선을 타고 수도권 및 강원지방이나 영남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서해안 고속도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20 08:51 [창간특집]국도 38호선에 무엇이 있나 국도 38호선은 충남 서산시에서 강원도 동해시에 이르는 일반국도로 수도권 지역과 결돼 지역간 교통소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개발과 물동량 수송 및 관광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도 38호선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기점으로 강원도 동해시 단봉동까지 총 연장 318.455㎞로 이중 55.611㎞가 노선이 겹치는 중용구간이다. 4차로가 198.063㎞로 가장 길고 2차로가 151.123㎞, 6차로가 11.880㎞며 미개통 구간은 15㎞다.38호선 국도는 평택시 고덕면에서 국도1호선과 교차되고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서 경부선 I/C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20 08:47 우리의 교통문화 점수는 70점대 창간특집= 본지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시설·법규보다 국민의식이 더 문제- 중앙정부 리더십·역할이 가장 중요교통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교통문화 수준을 100점 만점에 평균 70점 수준으로 평가했으며 ‘그 이유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찾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본지가 창간 38주년을 맞아 전국의 교통전문가 30명을 선정, 주관식으로 응답케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리더십과 역할이 가장 중요’하며, 국민 개개인이 ‘너부터’가 아닌 ‘나부터’교통질서를 지키고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20 08:37 안택수 의원 발언에 박수 내년 출범하는 철도공사에 대한 재정부실 우려가 높은 가운데, 현직 국회의원이 재정지원을 위해 철도청이 국회에 호소해 달라고 주문해 관심.지난 14일 철도청 국감에서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철도청이 현재 건교부에만 재정지원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작 의결기관인 국회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안 의원은 "철도청 차장은 매번 철도청의 산더미 같은 적자를 그 대로 안고 가겠다고 말한다"면서, "그런 호언장담도 좋지만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은 도움을 받는 것도 미덕"이라고 지적.이를 듣고 있던 철도청 한 직 종합 | 교통신문 | 2004-10-16 00:00 교통안전지역 지정제도 도입 …운수업체 교통안전진단 의무화 건교부, 교통안전법 개정안 입법예고 -운수업체 차량 운행기록 일정기간 보관 -보험·공제조합 사고조사내용 지자체 보고지방 자치단체의 교통안전위원회 설치와 교통안전계획 수립, 교통안전지역 지정 등 선진 교통안전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새로 도입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매년 7천 여명의 사망자와 37만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마련, 18일 입법예고했다. 제도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지자체에 교통안위원회 설치 및 교통안전계획 수립을 의무화, 지자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6 08:33 ITF운수노동자 국제행동의 날 캠페인 전개 자노련·택시노련, 노동시간 단축 등 촉구한국교통운수노동조합총연합회(의장 김필재)는'운수노동자의 장시간 노동개선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성천)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권오만)공동으로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2004 ITF(국제운수노련) 도로운수부문 국제행동의 날' 한국 캠페인을 전개했다.ITF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산하 운수노동자들이 참가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최됐다.ITF는 매년 전세계 운수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향상과 장시간 노동 반대를 위해 연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13 09:36 TSR-나진항 연결사업 합의는 1930년대 건설한 노선 개·보수 건교부, 모일간지 보도에 해명북한과 러시아가 경제실리를 챙기기 위해 한국을 제치고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나진항과 연결하는 사업에 지난 7월초 서둘러 합의했다는 내용의 모 일간지 기사는 양국이 지난 1930년대에 건설한 노선구간을 개·보수하는 것이라고 건설교통부가 공식 해명했다. 건교부는 이와 관련, 러·북이 2001년에 두만간-나진-원산-금강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선(802㎞)구간을 현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현재 북측은 러에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북측이 이같은 내용의 노선 개·보수사업을 흘리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3 09:30 “운수노동자 근로시간 단축을” 교통운수노조연합회, 서울역 앞서 캠페인버스노동조합과 택시노동조합 등 교통운수 근로자의 대표기구인 한국교통운수노동조합연합회(의장 김필재)가 노동시간 단축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자노련과 택시노련이 주축이 돼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실시된 캠페인에서 노조는 “우리나라 운수근로자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작업 환경이 시민의 교통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의 개선을 위해 ‘운수노동자 노동시간 규제를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했다. 이날 캠페인은 국제운수노련(ITF)의 ‘도로운수부문 국제행동의 날’에 맞춰 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3 09:25 TKR-TSR연결 국가전략사업으로 교통연, 노대통령 방러 성과 세미나 개최 '신북방시대' 새 외교지평 계기 마련 평가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우리나라의 국가발전 동력을 유라시아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한·러 공동의 목표와 이익을 실현하게 된 것이 주목할만한 평가라는 지적이 나왔다. 성원용 교통개발연구원 박사는 지난 11일 ‘노대통령의 방러 의의와 한·러 교통협력의 과제’라는 원내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 대통령의 이번 방러를 통해 유라시아 역내 국가들과의 에너지·자원 개발 협력을 중심으로 경제·통상외교를 강화함으로써 ‘신북방시대’라는 새로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3 09:24 도시계획도로·시 군 구 도로 내년부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제대상 제외 건교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건설교통부는 내년 초부터 시·군·구 도로나 도시계획도로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서 건설비를 공제해 주지 않기로 했다.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2일 입법예고 했다. 건교부는 현재 시·군·구도나 도시계획도로의 경우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서 건설비를 공제해주고 있으나 이 도로들은 해당지역의 주민편의를 위한 도로에 해당한다고 판단, 관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13 09:21 ITS업체 세계시장 '노크' 국내 ITS업계의 해외 시장진출 및 홍보 기회가 마련된다. (사)ITS Korea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제11회 ITS 세계대회에 한국전시관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전시관에서는 안양과 제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2곳과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서울통신기술(주) 등 18개 회사 및 단체가 20개부스 전시를 통해 ITS솔루션, 교통정보유통(ATIS), 고급여행자 정보(TIS) 등 각사의 첨단 제품을 선보이며, ITS Korea는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ITS정책과 추진조직 및 민간회사 소개 등을 ITS | 교통신문 | 2004-10-13 09:00 서울시내 '그린파킹' 1천400가구 실시 서울시내 약 1천400가구의 담장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녹색주차 공간이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시내 거주지 주택의 담을 허물어 조경을 갖춘 주차공간을 만드는 녹색주차 마을사업인 '그린파킹 2006' 시범지구 사업이 총 3천2개 가능주택수 가운데 11일 현재 1천394개 담장이 철거되고 1천534면의 주차장이 조성됐으며, 이면도로 정비공사도 5개 완료 및 16개가 착공됐다고 밝혔다.시는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예산 280억원과 구비 22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들여 공사비 일체와 조경시설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13 08:13 과천시, 24억원 ITS공사 착수 과천시가 24억원 규모의 ITS(지능형교통시스템) 2단계 1차 사업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 선정 후 4개월간 진행되며 공사구간은 남태령로·경마공원길·과천대로·중앙로 등 시간선도로와 과천∼우면산 연결로 등 10개 도로 총 연장 25.7km에 걸친 ITS 관련 공사다.과천시는 이번 공사로 교통상황 검지기와 CCTV, 동영상수집기 등을 일부 구간에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화된 시스템을 교체하는 등 지능형교통시스템 범위를 확장·개선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05년에는 교통정보센터 및 통신망 장비 사 ITS | 교통신문 | 2004-10-13 08:10 동양고속, 37석 버스의 고민 동양고속이 45석의 고속버스 대신 37석 버스를 24대 운행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승객반응이 좋다고 자체진단하면서도 염려기색이 역력.회사 관계자는 "37석 버스는 좌석이나 실내공간 등 시설면에서 요금이 비싼 27석의 우등고속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승객 서비스 면에선 큰 효과가 있지만 회사입장으로선 우등고속 승객까지 빼앗길 염려가 있어 걱정"이라고 고백.그는 또 "내년초엔 대폐차 15대에도 37석 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단거리 뿐 아니라 중·장거리로 운행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설명. 종합 | 교통신문 | 2004-10-09 00:00 바로 알아야 할 교통카드 이용 10계명 지갑에 두장 이상 교통카드를 넣고 이용하면 환승할인이 안될 수 있고 요금마저 두 번 인출될 수 있다. 단말기에 지갑을 대는 방향에 따라 다른 카드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교통카드 사용과 관련해 자주 문의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10가지 오해를 정리해 발표했다. 1.버스하차시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카드를 무조건 찍어야 한다. ⇒ 환승을 하였거나 할 예정인 경우만 찍어도 돼며 환승없이 1회만 이용할 경우 하차시 카드를 찍을 필요가 없다. 2.버스요금은 버스만 1회 승차하여도 탄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 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10:07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택시 매출 줄고 버스 늘어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택시업계는 매출액이 줄어든 반면 시내버스업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지난 8일 발표한 ‘운수업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운수업계 매출액은 총 67조534억원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해운업계 호조에 힙입어 수상운송업의 매출이 7.7% 증가했으며, 육상운송업과 운송관련 서비스업도 각각 6.5%와 5.3% 늘었다. 반면 사스(SARS·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항공운송업은 1.3 % 감소했다. 이 가운데 육상운송업의 경우 택시업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10:02 박복규 총연합회장 재선임 교단련 6일 정기총회…임원진 보강박복규 초대 교통단체총연합회(이하 교단련)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교단련은 지난 6일 16개 교통단체 연합회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대 회장 선임에 이어 부회장으로 황의종 버스, 윤영호 화물연합회장의 연임 및 이성순 부분정비연합회장을 신규 선임했다.또 감사에는 신동재 매매연합회장을 유임하는 한편 신보감 전세버스연합회장을 새로 선임했다.한편 총회에서는 마을버스연합회를 새 회원단체로 가입시키는 안건을 승인했으며, 향후 교단련 활성화를 위해 매 2월 마다 정기모임을 갖기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10:00 우리나라 ICAO 총회서 지역대표 이사국에 피선 우리나라가 2001년에 이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파트3 이사국에 피선됐다. 지난 10월 6일 새벽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35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125표를 득표하여 14개국중 9위를 차지, 이사국 피선에 성공했다. 이사국은 총 36개국으로 구성되며, 188개 회원국에 적용되는 항공운송관련 각종 기준 및 권고사항 등을 제정·개정하는 ICAO의 실제적 의사결정기구다.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은 이번 총회 수석대표로서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간 몬트리올 현지에서 코테이트 ICAO 이사회의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4-10-09 09:59 운수대란 현실화 조짐 화물 택시 철도노조 대정부 공동투쟁 결의화물연대, 에너지 세제 개편 철폐 요구택시노조, 여객운수사업법철도노조, 철도산업 사유화 저지 총력화물·택시·철도 등 운수관련 노조가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어 운수대란의 조짐이 일고 있다.화물연대·민주택시노조·철도노조 등 3개 노조는 오는 16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생존권 쟁취,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을 위한 운수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는 '정부의 2차 에너지세제개편 철폐'를, 택시노조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09:56 서울시, 대중교통개편 성과 가시화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이용객과 수입금액이 점차 늘어나고 버스의 안전성과 속도가 향상돼 시민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서울시가 지난 8일 개편 100일을 맞아 발표한 '교통체계 개편 성과평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과 버스를 합친 대중교통 이용객(카드+현금)이 지난 7월 전년동기 대비 -2.4% 줄었지만 8,9월에 각각 3.1%와 2.7%로 증가했으며 버스 이용객도 지난 7월 초기 혼란으로 작년 동기대비 -4.6% 줄었으나 8월에는 3.1%, 9월 4.3%로 각각 늘어났다.시는 올 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4-10-09 09: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