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 우리가 최고, 자동차 미래는 친환경... 신선함으로 소비자 유혹 “변화, 계속되는 놀라움”주제로 지난 28일 개막한 서울모터쇼에 수입차는 명차로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BMW는 최근 상하이 모터쇼에서 주목을 받았던 수소경주차 H2R을 독일에서 공수해와 전시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카 328, BMW 윌리엄스 F1 머신, 튜닝 전문업체 알피나의 B7, 645Ci 컨버터블 인디부주얼카, 뉴 3시리즈, 5시리즈, 7시리즈, X3, X5, Z4 등과 K 1200 S, R 1200 ST 등 모터사이클 4종, MINI
수입차 | 교통신문 | 2005-04-3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