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마리아나제도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19일까지 한달동안 10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볼륨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상식을 지난 26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저조했던 여행업계의 동기 부여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사이판 노선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볼륨 인센티브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투어 2000, 참좋은 여행사, 롯데관광, 자유여행사, 여행 매니아, 노랑풍선, 범한여행, 한화투어몰 등 10개 여행사가 참가했으며, 심사 결과, 이 기간 동안 총 1천134명의 여행객을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05-01-2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