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관련 부서 관계자가 고유가시대에 CNG버스 예찬론을 펼쳐 눈길.그는 "CNG가격이 경유가 대비 65%에 불과할 뿐 아니라 서울의 대기오염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이처럼 고유가시기에는 더욱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이 관계자는 또 "단지 충전소 설치문제가 난제고 버스가격이나 관리비가 경유버스보다 비싼 것이 흠이긴 하나 이는 CNG버스보급과정에서 보완책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