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지입 및 도급업체 내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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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지입 및 도급업체 내사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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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입 및 도급택시 업체에 대한 내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거듭 천명하고 있는데.
정순구 서울시교통국장은 지난 18일 택시경영자워크숍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힌데 이어 21일에도 “불법지입 및 도급업체에 대한 제보를 받아 사실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
그는 “우수 택시업체에 대해서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주고 이 같이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조사작업으로 철저히 단속해 편리하고 안전한 택시만들기 여건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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