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경호강 래프팅에 ‘무더위 한방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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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강 래프팅에 ‘무더위 한방에 끝’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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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주말을 맞아 남부지역 최고의 래프팅 코스인 지리산 아래 산청 경호강을 찾은 래프팅 매니아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스릴과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 더위와 함께 래프팅 시즌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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