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주말을 맞아 남부지역 최고의 래프팅 코스인 지리산 아래 산청 경호강을 찾은 래프팅 매니아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스릴과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 더위와 함께 래프팅 시즌이 시작됐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