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꽃 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마산가고파 국화축제'가 지난달 28일 개막, 오는 7일까지 개최된다. 11만 그루의 오색 국화로 만든 작품 7600점이 선보이는 장관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