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속에 파묻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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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속에 파묻힌 인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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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해 곳곳에서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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