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 군항제’ 전야제인 지난달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해 곳곳에서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