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8년 연속 ULTRA KOREA 핀테크 부문 공식화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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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8년 연속 ULTRA KOREA 핀테크 부문 공식화폐 선정
  •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 승인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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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핀테크 전자금융전문기업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는 ‘울트라 코리아 2019’의 핀테크 부문 공식화폐로 ‘티머니 카드’가 8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뮤직 페스티벌이 ‘핵인싸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특히 ‘최대 규모’, ‘빵빵한 라인업’으로 유명한 최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9’은 웅장한 사운드와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명실상부 독보적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했다.

울트라 코리아 2019를 즐기는 ‘핵인싸 아이템’으로 ‘티머니’ 카드가 화제인 것도 그 이유에서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서 지갑은 번거롭고, 분실의 위험이 항상 따른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에 절로 춤 춰지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절실한 것은 ‘간편함’일 것. 티머니 카드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해서 ‘울트라 코리아’같은 붐비는 축제 현장에 제격이다. 특히, 모바일티머니를 사용할 경우에는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카드도 필요 없어 더욱 집중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강현택 티머니 Payment&Platform 사업부장(상무)은 “이제 울트라 코리아와 티머니 카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고 하며 “울트라 코리아 2019를 즐기는 가장 좋은 결제 수단인 티머니 카드와 함께 여름의 시작을 뜨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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