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써브웨이 배달대행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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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써브웨이 배달대행서비스 확대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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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메쉬코리아가 써브웨이의 배달대행을 확대하기로 하고, 부릉 프라임 서비스를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김희종 메쉬코리아 기업영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써브웨이 상품을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디저트 카페 설빙 전매장 배송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초록마을, 올가홀푸드, 버키 등 다양한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특히 음식 중심의 배송에서 디저트와 음료, H&B, 한약품까지 배송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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