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세라티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2월 한 달 동안 전국 9개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과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렌타이 데이와 설 연휴가 함께 있는 이번 2월에 마세라티 전시장을 찾는 고객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신차 계약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명을 추첨해 ‘소노호텔앤리조트’ 1박2일 숙박권(2인 조식 포함)을 증정한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기블리 등 마세라티 전 차종 시승 기회와 마세라티의 수제 제작의 의미를 담은 고급 수제 초콜릿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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