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신발에 묻은 먼지를 제거해주는 ‘미세먼지 집진발판’이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지난해 12월부터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발판은 조달청의 혁신 시제품에 선정된 제품으로 서울숲역 1·2번 출구통로, 3·4·5번 출구통로, 개찰구(게이트) 앞에 설치돼 있다.
홍선기 기자 transnews@gyoto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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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신발에 묻은 먼지를 제거해주는 ‘미세먼지 집진발판’이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지난해 12월부터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발판은 조달청의 혁신 시제품에 선정된 제품으로 서울숲역 1·2번 출구통로, 3·4·5번 출구통로, 개찰구(게이트) 앞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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