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원, “공제 자산운용 담당자 역량 강화” 기본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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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 “공제 자산운용 담당자 역량 강화” 기본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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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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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교육

[교통신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박종화, 이하 ‘자배원’)은 자동차공제조합 자산운용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자산운용 담당자 역량강화 기본과정’을 교육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자동차공제 자산운용 부문 제도 개선을 위한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배양을 겨냥한 것으로, 자산운용지침의 기본이해와 세부 작성 방법, 그 외 금융상품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자산운용지침과 관련된 실무지식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사로는 현직 투자신탁 운용담당자 및 운용성과평가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자배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의 자산운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자동차공제조합의 자산운용 제도 개선 진행 단계와 연동해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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