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박종화)이 신입·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신입 직원은 일반행정과 전산, 경력직은 검사, 의료 분야 각 1명씩이며,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직은 우대한다.
오는 25일까지 서류를 접수(사람인 채용사이트 https://cma.saramin.co.kr/)하며, 필기시험과 면접심사를 거쳐 6월 21일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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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박종화)이 신입·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신입 직원은 일반행정과 전산, 경력직은 검사, 의료 분야 각 1명씩이며,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직은 우대한다.
오는 25일까지 서류를 접수(사람인 채용사이트 https://cma.saramin.co.kr/)하며, 필기시험과 면접심사를 거쳐 6월 21일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