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민 전원에 자전거사고 보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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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민 전원에 자전거사고 보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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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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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민 전원이 5월부터 1년간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은 보험에 자동 가입돼 전국 어디서 자전거 사고가 나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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