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구민 전원이 5월부터 1년간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은 보험에 자동 가입돼 전국 어디서 자전거 사고가 나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