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만원 할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는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고, 프로모션 미해당 모델 구매 시에도 추가 할인혜택과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스포츠&칸 제외)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다.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 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50만원의 할인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50만원, 코란도 30만원, 티볼리&에어는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계약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일시불로 코란도, 티볼리&에어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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