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울시는 관광·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분야 소상공인 업체들에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200만원씩을 지난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5000개 업체에 총 1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지난달 26일부터 14일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주까지 약 4000개 업체가 신청했다.
신청하려면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일 일과 시간에 ‘회복도약 자금 지원 콜센터’(☎ 02-6255-95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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