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조장우 서울버스조합 이사장이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김상국 교통안전공단의 추천으로 지난 13일 동참했다.
조 이사장은 이후 참가자로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혜경 서울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을 지목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차례대로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