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0초 분량 무성영화’ 공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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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0초 분량 무성영화’ 공모 중
  • 홍선기 기자 transnews@gyotogn.com
  • 승인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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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부터 온라인 통해 공개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7월 1일까지 지하철에서 상영되는 90초 분량의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국제·국내경쟁 부문이며, 지하철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국내경쟁 부문은 ‘서울 지하철’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 국제경쟁 부문은 자유 주제로 할 수 있다.

지하철 내에서 작품을 촬영할 땐 사전에 공사 담당자에게 촬영 신청을 해야 한다. 촬영 인원 5인 미만, 마스크 착용, 평일 출·퇴근시간대 촬영 불가 등의 규칙이 있다.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작품 40편(국제경쟁 25편, 국내경쟁 15편)은 오는 7월 15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인 8월 17일~9월 10일까지 지하철 행선안내 게시기와 역사 내 상영모니터, 영화제 누리집, SNS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작(국내경쟁 부문)은 200만원과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12월 개최 예정) 참석을 위한 왕복항공 및 숙박권, 국내경쟁 부문 2편의 우수상은 각각 100만원,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으며,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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