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수요응답형 다인승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세종시 버스 정류장에서 셔클앱을 통해 로보셔틀을 호출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