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서 더위도·코로나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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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서 더위도·코로나도 잊고...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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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지난 23일 막을 올린 제24회 보령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머드광장에 마련된 '머드 스프레이 샤워부스'에서 자동으로 분사되는 머드 원액을 맞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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