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지난 23일 막을 올린 제24회 보령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머드광장에 마련된 '머드 스프레이 샤워부스'에서 자동으로 분사되는 머드 원액을 맞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