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조성환 대표이사 사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829개 초등학교에 투명 우산 1100만여개를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