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KB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 스케일업금융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신규 유치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올해 들어 유치한 투자금이 총 1천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메쉬코리아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퀵커머스(즉시배송) 인프라 증설과 IT 개발 인력 충원, 전기차 등 차세대 배송 수단 확보에 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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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KB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 스케일업금융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신규 유치 금액을 공개하지 않고 올해 들어 유치한 투자금이 총 1천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메쉬코리아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퀵커머스(즉시배송) 인프라 증설과 IT 개발 인력 충원, 전기차 등 차세대 배송 수단 확보에 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