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네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이 계속되면서 검사소를 찾는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나, 승용차에 탑승한 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의 차량 대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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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네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이 계속되면서 검사소를 찾는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나, 승용차에 탑승한 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의 차량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