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극장이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시설로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 1월에 개장한 전남 함평자동차극장이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자동차극장이 더위를 피하고,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없이 영화관람을 즐기려는 관람객로 크게 붐비고 있다고.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