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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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구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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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관내 문화·관광·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서대문 전자지도’로 검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QR코드를 스캔해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지도는 서대문구의 명소와 문화공간, 공연·체육시설, 박물관, 도서관, 갤러리, 미래유산, 문화재, 쇼핑공간, 모범음식점, 주차장, 숙박시설 등을 망라해 보여준다.

또 GPS 연동으로 대중교통 검색과 길 찾기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따라 외국인도 활용할 수 있다.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에 이용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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