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가 지난 14, 15일을 ‘택배없는 날’로 정하고 2일간 휴무를 실시했으나 쿠팡이 이에 동참하지 않자 택배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택배없는 날'을 거부한 쿠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