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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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2종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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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샐리 캐릭터 각각 2만장씩

㈜티머니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한정판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티머니카드’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티머니카드’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가 집에서 독서하는 모습이 앞뒤로 그려졌다. 투명 소재를 적용해 원하는 방향에서 브라운과 샐리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캐릭터별로 2만장씩 총 4만장을 한정 판매한다.
티머니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티머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나의 독서유형(앉아서 읽기 VS 누워서 읽기)’을 쓴 뒤 친구 계정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CU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브라운앤프렌즈 카드는 기존 티머니처럼 대중교통은 물론 전국 10만여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서비스 가입 시) 적립과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라운앤프렌즈 카드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열 ㈜티머니 Payment&Platform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프렌즈와 ‘브라운앤프렌즈 투명 티머니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티머니와 함께 ‘코로나를 피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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