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다음달 16일과 23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국제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항공권은 총액 운임 기준 13만6천원부터 판매된다. 작년 12월부터 운항한 국제 관광비행 항공편 평균 탑승률은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