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대전지방기상청과 함께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사고를 분석하는 융합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한 정밀한 기상자료를 수집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안개 상세 지도도 볼 수 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기상 영향을 분석해 도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로교통공단은 대전지방기상청과 함께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사고를 분석하는 융합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한 정밀한 기상자료를 수집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안개 상세 지도도 볼 수 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기상 영향을 분석해 도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