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진에어로 내달 26일부터 두 달간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는 전세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이라며 "골프족과 내년 설 황금연휴 여행객을 겨냥한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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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진에어로 내달 26일부터 두 달간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는 전세기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이라며 "골프족과 내년 설 황금연휴 여행객을 겨냥한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