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특집 인터뷰 범띠만세!!!] “고객 입장 최우선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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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특집 인터뷰 범띠만세!!!] “고객 입장 최우선해 서비스 제공”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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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동(48) 기아오토큐 남대구 서비스 부장

범띠해를 맞아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지금처럼 가족이 건강하고, 주변 지인들의 하는 일이 잘되길 빌어본다. 한 해의 시작, 그것도 용맹한 범처럼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1년 1년이 소중하고, 한달도, 하루도 황금같은 시간이다. 좋은 시간들이 이어지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기아자동차 서비스에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늘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올 한 해도 힘차게 출발할 것이다. 다만 세월의 무게만큼 책임감 있게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고자 한다.
자동차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올 한해를 맞이한다. 항상 반복되는 일이지만 고객이 정비를 마치고 돌아갈 때 웃는 얼굴로 공장을 떠날 때 보람을 가장 많이 느낀다. 올해도 더 많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해 주는 기아오토큐 남대구 서비스 담당으로서의 각오를 다진다. 
올해는 코로나19가 빨리 종료되길 기대한다. 우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전념하고, 그런 가운데  경제가 풀려 사람들의 웃음이 되살아나고, 인적·물적 왕래에 활력이 돌아 이로 인해 차량 정비 물량이 늘어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교통신문도 더욱 정직하고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 교통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꾸준히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 
우울함보다는 재빠르고, 미련함이 아닌 슬기와 지혜로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올해는 특히 내가 근무하고 있는 정비공장이 고객의 마음마저 사로잡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힘차게 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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