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바로고, '땡겨요'와 프로토콜 경제 구현 MOU
상태바
배달대행 바로고, '땡겨요'와 프로토콜 경제 구현 MOU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는 신한은행 배달앱인 '땡겨요'와 '상점주 상생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구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지난달 신한은행이 출시한 배달 중개 앱으로 2%대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당일 정산 등의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바로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에 상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땡겨요는 입점 상점에 중개 수수료 할인과 홍보 행사 기회를 제공한다.
바로고가 운영하는 주방 플랫폼 '도시주방' 내 상점도 땡겨요에 입점할 예정이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