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원, 외산차 정비 분쟁·과잉수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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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 외산차 정비 분쟁·과잉수리 막는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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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조합 담당자 전문과정 교육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주현종, 이하 ‘자배원’)이 6개 공제조합 외산차보상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산차 손해사정 역량 강화를 위해 ‘외산차보상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산차의 수리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외산차 손해사정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분쟁 및 보험금(공제금) 누수를 방지해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 외산차 누적 등록대수는 지난 2014년 111만대(5.5%)에서 2018년 216만대(9.3%), 2022년 3월현재 300만대(12.0%)에 이른다.
교육 과정은 ▲첨단자동차 소재에 관한 특성’ ▲신형 외산차 첨단 전자장비 메커니즘 및 안전시스템 ▲손상차량 복원 수리 현장교육 및 소재별 접합기법과 장비 설명 ▲AUDATEX 활용 견적실습 등 보상실무자가 현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됐다.
아우디 태안모터스 개포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사진>은 정비업체와 공제조합의 상생을 목표로 아우디 태안모터스와 자배원이 교육을 통한 협업 차원에서 진행해, 외산차 수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호 신뢰를 높여 외산차 정비 관련 분쟁과 과잉 수리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김득준 공제감독부문장은 “2021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외산차보상 전문과정에 대한 교육생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여러 외산차 전문업체와 협의해 교육 장고와 내용을 정했다”며 “매년 새로운 과정 개발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보상담당자의  업무역량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자동차공제조합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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