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8~25일 송파구 신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2022년 하반기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 송파경찰서가 교육 장소 제공, 사업 홍보 등을 맡았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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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8~25일 송파구 신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2022년 하반기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 송파경찰서가 교육 장소 제공, 사업 홍보 등을 맡았다.
사진은 지난해 교육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