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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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 회의'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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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2년 전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 회의’가 지난달 29일 달성군 비슬산 모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전국택시협동조합 협의회(회장 심경현), 사)커뮤니티와 경제(대구협동조합 지원센터)가 주최했다.
회의에는 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법인택시산업의 위기 극복과 운행률 증대, 참여조합원의 만족도에 대해 논의했다.
심 회장은 “현재 택시협동조합이 갖고 있는 정보교류의 부재를 해결하고 경험 공유와 연대사업을 통해 제도와 환경을 개선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조하는 조합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택시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돼 현재 전국 80여 조합에서 4500대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연합회 설립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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