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26일 중부소방서에 소방관을 위한 방한·방역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1천만원 상당의 방한용 내의 300개와 KF-AD 마스크 6천장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방화복 전용 세탁기와 KF94 마스크 1만5천장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