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진해군항제’ 4년만에 3월25일 개최
상태바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4년만에 3월25일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3.0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돌아온다.
경남 창원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진해구를 비롯한 시 전역에서 진해군항제를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취소 또는 축소 개최된 바 있다.
올해 개막행사(전야제)는 3월 24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군항, 벚꽃, 방산' 등 3대 키워드를 테마로 이번 행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