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자연·명상 테마"...총 64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등 3개 테마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테라피 스파 소베(광주) ▲더 스파 하스타(인천) ▲삼척 활기 치유의 숲(강원 삼척)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제원하늘농원(제주) ▲국립제천치유의숲(사진·충북 제천) ▲산림힐링재단(강원 영월) ▲숲애서(경남 양산) ▲현대요트 인천(인천) 등이다.
2017년부터 시작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는 올해 새로 선정된 9곳을 포함해 모두 64곳이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향후 선정시설 대상 국내외 홍보, 상품개발·수용태세 개선, 웰니스관광 페스타 협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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