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갔다가 슈퍼태풍 '마와르'에 지난달 22일부터 1주일 동안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들이 항공편 운항 재개로 속속 귀국했다. 지난달 29일 현지 국제공항 운영이 재개되면서 한국발 여객기가 순차적으로 도착해 관광객들을 한국으로 수송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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