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물류 산업·기술 한자리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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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물류 산업·기술 한자리서 만나다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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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물류산업대전
국토부·물류협회, '공동주택 로봇 배송' 협약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미래 물류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물류산업대전'을 열고 있다.

행사에는 운송·서비스·설비 등 물류 분야 150여 개 기업이 총 750여 개 전시관을 운영, 자율주행 로봇 및 트럭,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 피킹 로봇 등 최첨단 스마트 물류 설비·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로봇 배송 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공동주택 내 로봇 배송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토부는 관련 제도 및 규제 개선, LH는 테스트베드 제공, 협회는 실증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국토부는 국제물류산업대전과 맞물려 업계 공감대 형성과 현장 소통을 위해 물류산업계와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물류, 생활물류(배달·택배), 화물운송 등 물류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계기관과 화물운송·생활 물류 등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로봇·자율주행 기술과 같은 스마트물류 기업도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교통연구원은 국내 물류산업의 현황과 글로벌 물류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정책 추진방향을 업계와 공유하고, 분야별 기업들의 현장 애로·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물류산업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스마트 기술과 융합된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1천억원 이상의 물류 연구개발(R&D), 무인 배송 상용화 규제 개선, 물류 스타트업 집중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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