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 마무리
상태바
울산시,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 마무리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4.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까지 한 달간 시민 3천명 참여

[울산] 울산시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한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 행사에 시민 약 3천명이 방문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시는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연료전지 연속 운전 성능 평가, 연료전지 수소 소모량 분석, 신기술 안정화 확보 등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실증 사업'을 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5천㎞ 이상의 실증 주행을 달성했다.
이어 4월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는 종합 성능 검증, 시험선 운영 등과 홍보를 위해 시승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는 울산 시민과 학계, 기업체,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3천명이 참가해 수소전기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트램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승하차, 탁 트인 개방감 등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말 태화강역∼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간 트램 연결과 2029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수소전기트램을 재배치해 시민 시승 등 대대적인 홍보를 재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