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 세계 등축제'가 외국관광객 및 시민의 호응으로 약 94만여명이 방문해 오는 21일까지 연장된다. 특히 G20 서울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특별등인 'G20 성공기원등'과 '세계화합의 등'도 함께 전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