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렌터카조합,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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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렌터카조합,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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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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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렌터카조합은 지난달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9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도 회계결산안과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관수 조합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조합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해 렌터카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2003년 1월8일 창립된 충북렌터카조합 초대 이사장에 추대돼 2012년 4대 이사장까지 무투표 추대로 연임을 계속하고 있는 박관수 이사장은 법무부 산하 공무원으로 다년간 재임한 뒤 운수업계와 인연을 계기로 현재 주성렌트카 대표이사로 봉직하고 있다. 13년간 조합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조합원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렌터카공제가 설립됨에 따라 업무량 배가 등 막대한 조합 업무가 폭주했음에도 멸사봉공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어 운수업계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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