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따르면, 윤병우 회장을 비롯, 신원향 이사, 양정욱 기술이사 등 한차협 임원진이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교통환경문제연구포럼(대표 도두형)은 지난 1990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변호사 협회 부설기구로 출범한 ‘교통법률문제연구센터’와 92년 ‘교통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에 이은 교통시민연합 산하 ‘교통문제연구소’를 이끌던 주요 인원들이 새롭게 구성한 순수 시민참여 단체다.
포럼은 선진국형 교통, 환경, 정비문화는 물론 운전자 안전의식의 조기 정착과도 직결되고 있는 국민 기초안전의식 함양운동과 함께 국산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